'모닝와이드' 31년된 제주 은갈치김밥 화제..한줄에 6천5백원

'모닝와이드' 31년된 제주 은갈치김밥 화제..한줄에 6천5백원

'모닝와이드' 31년된 제주 은갈치김밥 화제..한줄에 6천5백원

기사승인 2019-07-17 08:30:27

SBS ‘모닝와이드’에서 꼽은 제주의 노포 은갈치김밥집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7일 오전 방송된 '모닝와이드-노포의 법칙'에서는 제주공항 옆에 위치한 노포에서 전국 유일무이한 김밥을 만드는 신정식 김덕희 부부가 소개됐다.

‘은갈치 김밥’은 매일 아침 주인장이 제주 앞바다에서 잡아 온 싱싱한 은갈치에서 가시를 발라낸 뒤 바삭하게 튀겨낸 뒤 특제 양념을 발라 풍미를 극대화한다.

다시마, 단무지, 지단을 곁들여 먹으면 금상첨화. 주인장표 특제 기름으로 만든 밥 역시 일품이다.

은갈치김밥의 가격은 6,500원이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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