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장윤정 "절친 영지와 술 마시며 친해져"

'불후의 명곡' 장윤정 "절친 영지와 술 마시며 친해져"

'불후의 명곡' 장윤정 "절친 영지와 술 마시며 친해져"

기사승인 2019-07-21 06:31:31

'불후의 명곡' 장윤정이 영지와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장윤정과 영지가 합동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장윤정은 영지와 친해진 계기에 대해 "술을 마시면서 친해졌다"며 "음악으로 잘 통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음악 장르가 달라 한번도 영지와 같이 무대를 꾸며본 적 없던 장윤정은 "이번 특집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영지에게 연락했다"며 '불후의 명곡'에서 함께 무대에 서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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