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가 두 개'

'하트가 두 개'

기사승인 2019-08-01 15:59:21

배우 연우진과 김세정, 박지연,송재림이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5일 첫 방송.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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