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은 저희가 지킵니다

소녀상은 저희가 지킵니다

기사승인 2019-08-14 13:42:20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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