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는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 사전 준비태세 점검 및 완벽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주행사장인 벽골제 주변에 대한 현장 점검을 30일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허전 부시장은 벽골제 입구에서부터 한옥장터, 상설체험장, 벽골제방, 쌍룡광장, 중앙광장 등 축제장 전반을 돌아봤다. 또 분야별 준비사항, 보완할 점 등을 살펴보고 부족하거나 미흡한 부분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 보완 조치토록 지시했다.
특히, 주 무대가 될 쌍룡 앞 무대와 초가부스 등 임시 시설물, 행사장 공간배치, 관광객 관람동선 등 축제장 안전성 점검에 중점을 뒀다. 이와함께 안내표지판 현행화 및 관광객 물품 보관함 설치 등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시하며 관광객 입장에서 완벽한 축제장 조성을 당부했다.
허전 부시장은“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위해 관광객이 편안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축제장의 완벽한 마무리와 사고예방 등 시설물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한편,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벽골제 및 시내권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5개 분야 68개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전통농경문화 체험 행사를 중심으로 관광객들에게 가을날 멋진 추억과 낭만을 선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