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나와라”…영남대 교환학생들, 추석 민속놀이 체험

“모 나와라”…영남대 교환학생들, 추석 민속놀이 체험

기사승인 2019-09-10 17:10:55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영남대에서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추석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들 외국인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겼으며, 붓글씨도 써보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2019학년도 2학기 현재 영남대에는 24개국 50개 해외자매대학에서 온 외국인 교환학생 197명이 수학하고 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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