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9주년 팬미팅 본무대가 공개되며 이슈가 되었다. 이날 무대를 준비하는 광수가 녹음실 한 켠에서 LED마스크를 발견하고 사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LED마스크를 사용하는 광수는 LED 컬러 변화에 놀라는 등 서툰 첫 착용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또 “클럽 갈 때 쓰고 가면 되겠다” 등 엉뚱한 말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런닝맨 출연진들의 관심을 받은 LED마스크는 LED뷰티디바이스 전문기업 ㈜셀리턴의 4세대 모델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로, 1026개에 이르는 LED개수와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를 적용했다.
피부 고민에 맞게 레드모드, 블루모드, 핑크모드, 패스트모드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셀리턴 앱 연동이 가능해 더욱 스마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LED모듈 특허를 보유하고 첨단 LED 분석기기를 통해 기술력의 인증을 받은 셀리턴인 만큼, 이번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 역시 소비자들의 피부 홈케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셀리턴은 현재 SNS에 기부 인증 시 기부금의 2배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뷰티풀마인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기부자들을 격려하고 일반인들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캠페인 참여를 통해 적립금을 받아볼 수 있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