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이 더블유에셋의 설계사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하나카드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 시 최대 2만원 혜택을 지원한다.
더케이손보, 더블유에셋 설계사 대상 신상품 특강 진행
더케이손해보험은 최근 출시한 신상품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 1인GA 브랜드인 더블유에셋의 설계사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은 업계 최초로 73대 질병수술비를 보장하며 남녀 성별에 따른 담보구성을 통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암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을 강화했으며,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발생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인 무해지형과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발생하는 표준형 중에서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민동욱 전략영업팀 팀장은 “이번에 출시된 (무)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이 국내 대표 1인GA 브랜드인 더블유에셋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보험소비자들을 찾아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하나카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 시 최대 2만원 혜택
하나카드는 ‘하나 청년취업체크카드’를 발급받은 고용노동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이용자를 대상으로 GS25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하나카드의 이번 이벤트는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31일까지 ‘하나 청년취업체크카드’를 발급 받으면 ‘GS25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하나 청년취업체크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결제계좌를 KEB하나은행 계좌로 등록하고 하나멤버스 회원가입을 하는 경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하나머니’ 적립혜택도 제공된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