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농가 확인

인천 강화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농가 확인

기사승인 2019-09-24 15:19:20

17일 오후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농가 입구에서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농가에서 키우는 돼지들을 조사한 결과 1차 채혈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 이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오면 파주(2건), 연천, 김포에 이어 확진 지역이 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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