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일 새로 구축한 화상회의시스템으로 현안 업무 와 연말 마무리 점검 회의를 했다.
회의에 박차훈 회장 등 중앙회 임원과 지역본부장 등 46명이 참석했다.
중앙회는 화상회의를 위해 삼성동 본부를 비롯한 지역본부 사업소에 총 25개소 회의실과 PC시스템을 구축했다.
중앙회는 화상회의르 원격지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협의를 도모하고 됐다.
중앙회는 화상회의를 금고 지도와 건전 육성 업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