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화상회의로 연말 현안 업무 점검

새마을금고중앙회, 화상회의로 연말 현안 업무 점검

기사승인 2019-11-21 13:12:48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일 새로 구축한 화상회의시스템으로 현안 업무 와 연말 마무리 점검 회의를 했다. 

회의에 박차훈 회장 등 중앙회 임원과 지역본부장 등 46명이 참석했다. 

중앙회는 화상회의를 위해 삼성동 본부를 비롯한 지역본부 사업소에 총 25개소 회의실과 PC시스템을 구축했다. 

중앙회는 화상회의르 원격지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협의를 도모하고 됐다. 

중앙회는 화상회의를 금고 지도와 건전 육성 업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