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쿠키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C&I)가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범야권에서는 20.8%의 응답자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선호했다.
이번 조사는 쿠키뉴스와 조원씨앤아이가 공동으로 2019년 11월30일부터 12월2일까지 사흘간, 대한민국 거주 만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12%+휴대전화 88% RDD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02명(총 통화시도 3만7731명, 응답률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이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그래픽=이희정 디자이너 hj192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