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2대 출시메뉴는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로 결정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무공해 건강한 ‘우리 밀’을 주제로 한 신상메뉴 출시대결 마지막 편이 공개됐다.
이날 돈 스파이크는 모델 겸 요리 연구가 오스틴 강과 함께 만들어낸 미트파이를 선보였다.
우리 밀로 만든 파이 속을 돈스파이크가 좋아하는 고기로 채운 최적의 메뉴였다. 돈스파이크는 SNS에 100인 시민 시식회를 공지했고, 100인 시민의 의견을 더해 ‘돈스파이’의 맛을 업그레이드했다. ‘돈스파이’를 맛본 메뉴 평가단은 “완벽하다”, “미쳤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4인 메뉴평가단 중 이영자, 김나영이 각각 1표씩 얻은 가운데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가 2표를 획득하며 ‘신상출시 편스토랑’ 2대 메뉴 출시 영광을 거머쥐었다.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는 오늘(7일) 전국 해당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