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손 흔드는 박항서 감독

반갑게 손 흔드는 박항서 감독

기사승인 2019-12-14 17:30:13

베트남 축구를 동남아시아 최정상에 올려놓은 박항서 감독이 14일 오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 감독이 이끄는 U23 베트남 대표팀은 22일까지 통영 공설운동장에 베이스 캠프를 꾸리고 동계전지훈련에 들어간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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