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less Light, 빛의 향연-
서울 상암문화광장과 DMS거리가 밤이 되면 형형색색 빛의 거리로 변신한다.
어느새 2019년도 끝자락을 향해 달리고 희망의 2020년을 앞두고 있다.
매년 이곳에서 펼쳐지는 빛의 광장 속으로 들어서면 황금보리, 달 조명, LED장미, 핑크장미, 등 꽃들의 피어남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장관이 눈앞에 펼쳐진다.
가족과 혹은 연인과 함께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빛의 정원에서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설계해보자. 빛의 향연은 1월 19일까지 이어진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