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에서 바라본 경자년 첫 해

기사승인 2020-01-01 15:55:21

-서울스카이, 경자년 해돋이 특별 운영-

-흐린 날씨에 일출은 내년 기약-

202011(),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대표 최홍훈)를 찾은 시민들이 경자년 새해 첫 해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서울스카이를 찾은 시민들은 새해 떡과 음료, 떡국을 먹으며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또한 118층에 마련되어있는 느린 우체통을 이용해 1년 뒤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즐겼다.

서울스카이는 국내 최고높이 전망대에서 새해 첫 일출을 관람할 수 있도록 오픈 시간을 앞당기는 특별 운영을 매년 11일에 진행하고 있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사진 =서울 스카이 제공

곽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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