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데이 스킨, 캐나다 뷰티 어워드 선정

새터데이 스킨, 캐나다 뷰티 어워드 선정

기사승인 2020-01-13 09:50:59

새터데이 스킨(Saturday Skin)의 ‘브라이트 포션 프로바이오틱 파워 세럼’이 캐나다 패션 매거진 Clin d’oeil이 주최한 2019 엑스퍼트 초이스 뷰티 어워드(Experts’ Choice Beauty Awards) Innovation 부문에서 베스트 세럼으로 선정됐다.

Clin d’oeil은 1980년 캐나다 퀘백에서 창간된 패션매거진으로 현재 전세계 60만명 이상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Clin d’oeil은 매년 개최하는 ‘엑스퍼트 초이스 뷰티 어워드’에서 피부 전문가, 스킨케어 전문가, 뷰티 블로거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바탕으로 각 부문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새터데이 스킨의 ‘브라이트 포션 프로바이오틱 파워 세럼’은 피부장벽 강화와 피부톤 개선에 효과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에 유효성분의 활성화를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더해 피부를 생기 있고 화사하게 밝혀준다.

새터데이 스킨 백양이 총괄 부사장은 “이번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새터데이 스킨의 제품력을 다시 한 번 입증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과 좋은 성분을 갖춘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전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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