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문화관광해설사 소속 회원 20여명이 23일 오전 10시 대전역 동광장과 서광장에서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전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활동은 설 연휴에 가볼만한 곳을 담은 홍보물과 ‘대전시 문화관광해설사’근무 장소와 해설시간 등을 안내하며 대전의 관광명소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대전시 문화관광해설사 소속 회원 20여명이 23일 오전 10시 대전역 동광장과 서광장에서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전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활동은 설 연휴에 가볼만한 곳을 담은 홍보물과 ‘대전시 문화관광해설사’근무 장소와 해설시간 등을 안내하며 대전의 관광명소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가운데, 특검은 다음 번
31일 오후 10시46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1층 천장(2층 바닥)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지만 끝내 실패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구치소에 들어갔다. 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합의한 대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했다.
한미 양국이 상호관세 조정 협상 타결로 한국에 적용되는 관세가 15%로 확정되자 식품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분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3200선을 내줬다. 전날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된 여파로 보인다.
1일 오전 10시부로 경남도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했다. 경상남도는 최근 지
경남 밀양시는 국내 대표 여름 공연예술축제인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와 미래 예술 인재의 요람인 &l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됐지만 원·달러 환율이 두 달여 만에 다시 1400원을 넘어섰다. 미국 관세율 인상
산업경제실·충남테크노파크 중간관리자 주요 업무 연찬회 충남도는 1일 충남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신
김태흠 충남지사가 7월 폭우로 피해가 심각한 당진·아산 등 도내 8개 시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백악관의 ‘쌀 시장 추가개방’ 발언과 관련해 “쌀은 전혀
1일 오전 11시 41분쯤 강원 원주시 호저면에 있는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