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이연복 셰프와 손 잡았다…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 출시

롯데제과, 이연복 셰프와 손 잡았다…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 출시

기사승인 2020-03-10 09:41:30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롯데제과가 칠리새우를 이용한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을 출시한다.

10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스낵에서도 먹힐까?’라는 테마를 가지고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제품이다. 중식요리로 유명한 칠리새우의 맛을 제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은 매콤달콤한 칠리소스와 함께 국내산 다시마 원액과 새우 등을 갈아 넣어 감칠맛과 해산물의 풍미를 한층 더 살렸다. 

해당 제품은 할인점, 유통점, 편의점 등의 매장에서만 판매되며 가격은 1000원이다. 

akgn@kukinews.com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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