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88세 코로나19 확진자 1명 사망

경북 경산에서 88세 코로나19 확진자 1명 사망

기사승인 2020-04-06 12:13:19

[안동=쿠키뉴스] 노재현 기자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8세 여성이 숨졌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안동의료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A씨(여)가 지난 5일 사망했다.    

경산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2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후 안동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으로는 고혈압, 당뇨, 통풍, 경증치매 등을 앓고 있었다.  

경북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는 49명으로 늘어났다.

njhkukinews@gmail.com

노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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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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