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 상황실에서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을 확정한 뒤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tina@kukinews.com
CFO 홍큐 “롤모델은 페이커…‘웃참’ 표정 매력적”
“롤모델은 ‘페이커’ 이상혁입니다. 며칠 전에 경기장에서 이상혁을 만났는데, 저를 보면서 웃음을
이낙연, 꽃다발 들고 '만세'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관련기사
-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 결과 발표하는 배용주 청장]()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 결과 발표하는 배용주 청장
박태현 기자 =배용주 경기남부청장이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pth@kukinews.com
-
!['오늘도 소녀상 지키는 대학생들']()
'오늘도 소녀상 지키는 대학생들'
박태현 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대학생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자신의 몸을 소녀상과 묶고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보수단체에서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
-
![결국 불발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
결국 불발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
박효상 기자 = 민주노총 불참으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이 불발된 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김명환 위원장의 결정에 반발하는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입구를 막고 있다.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해요]()
추천해요0![좋아요]()
좋아요0![슬퍼요]()
슬퍼요0![화나요]()
화나요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
-
“제가 안고 가겠다”…이시영 임신, 알고 보니 전 남편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배우 이시영이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이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
-
트럼프, 李대통령에 관세 서한…“8월 1일부터 韓에 상호관세 25%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한국과의 무역 관계가 상호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며 공개
-
서울 기온 37.1도 ‘기록적 폭염’...전력수요 93.4GW 역대 최고치
여름 초입이지만 이례적인 폭염으로 전력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8일 서울 기온은 37.1도로 기상관측 이래
-
金총리, 의료계 만나 현안 논의…의정대화 급물살
김민석 국무총리가 취임 첫날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전공의·의대생 단체 대표들을 만나 의정 갈등 정상
-
홈플러스 매각 ‘첫 관문’ 앞두고 긴장…인수자 나타날까
회생 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이번 매각의 분수령이 될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
故 이건희 회장 이태원 단독주택 228억에 매각
삼성 일가가 공동 소유한 故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이 228억원에 매각됐다. 8일
실시간
-
고성군, 사람 중심 농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농업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의 농업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사람’
-
故 이건희 회장 이태원 단독주택 228억에 매각
삼성 일가가 공동 소유한 故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이 228억원에 매각됐다. 8일
-
1년간 빚 성실히 갚은 소상공인, ‘개인회생 낙인’ 지워준다
정부가 1년간 성실하게 상환한 채무자의 불이익 정보를 즉시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권대
-
박찬대 “윤상현 체포동의안 넘어오면 즉시 통과시킬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8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과
-
서울 강서·관악구 등 서남권 폭염 속 ‘호우경보’
기상청은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 서남권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특보 지역은 강서구, 관악구, 양천
-
강릉 폐기물 작업장서 굴착기 화재…1억6500만원 피해
8일 강원 강릉의 한 폐기물 작업장의 굴착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4분께 강릉시 대
-
최저임금 노·사 격차 720원까지 좁혀…8차 수정안
내년도 최저임금을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8번째 수정 요구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900원과 1만180원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