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성 착취물 제작·유포 행위 가담자 중 처음으로 '범죄단체가입죄'가 적용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사방' 유료회원 임 모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pth@kukinews.com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성 착취물 제작·유포 행위 가담자 중 처음으로 '범죄단체가입죄'가 적용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사방' 유료회원 임 모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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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사건의 첫 공판이 다음 달 26일 열린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건강 문제로 법정 출석이 어렵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
대학병원 이사장 등에게 50억원 가량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의약품 도매상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부장 조만래)는 의약품 도매상 대표 A(67)씨와 대학병원 이사장 B씨 등 8명을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방조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특검팀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한 전 총리는 19일 오전 9시 26분쯤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도착했다. 그는 ‘내란 가담·방조 혐
정부가 오는 9월 22일부터 국민 90%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 쿠폰은 2인 가구 기준 월소득 825만원
원주시가 18일부터 9월 1일까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에서 축하 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오는 21일 한국을 방문한다. 2022년 이후 3
‘대체 부품 의무화’ 논란을 불러온 자동차보험 약관 개정안이 시행됐다. 금융당국은 소비자 반발을 의식
만삭 이하늬가 공식석상에 섰다. 다음주 출산을 앞뒀지만 작품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는 전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1.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2주 연속 하락한 수치로, 이
올해 상반기(1∼6월) 4대 시중은행 직원의 평균 급여가 역대 최대 수준인 635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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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는 21일로 예정된 본회의 개의 일정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송언
강원 원주시에 있는 한 대형마트에 50대 남성이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모습이 포착, 눈살을 찌푸렸다. 온라인 커
국방부가 군 공항 주변에 건축물을 지을 때 높이 제한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올 상반기 유가증권(코스피) 상장사들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업이익
금융감독원이 불법추심 등 민생침해 근절을 위해 대부업자, 채권추심회사, 대부중개사이트를 대상으로 일제 현
전북 부안군이 오랜 경기침체에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에 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