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6일 (일)
中, 에콰도르산 냉동새우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中, 에콰도르산 냉동새우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기사승인 2020-07-11 05:00:16
중국 베이징 신파디 농산물 도매시장 인근의 임시 시장/사진=연합뉴스
한성주 기자
castleowner@kukinews.com

[쿠키뉴스] 한성주 기자 =중국 세관당국 해관총서가 남미 에콰도르산 냉동 새우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연합뉴스와 베이징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관총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으로 수입된 에콰도르산 새우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베이징에 위치한 신파디 시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했을 당시, 수입 연어를 자를 때 쓰는 도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유럽산 연어 수입을 중단했다.

해관총서는 에콰도르 기업 3곳의 컨테이너 환경, 화물 겉포장 등에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해관총서는 소비자 건강을 위해 해당 기업 상품의 수출입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castleowner@kukinews.com
한성주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MLB 적응 마친 이정후, 3안타 폭발…3할 타율 진입

이정후(26)의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및 3안타 경기를 만들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타율은 어느덧 3할대다.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득점 도루 1개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맹활약에 힘입어 4-1로 승리했고, 6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