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소년의 집 찾아 따뜻한 마음 전해

부산해경, 소년의 집 찾아 따뜻한 마음 전해

알로이시오 가족센터 방문해 수녀님들과도 소통

기사승인 2020-07-30 19:07:16
[부산=쿠키뉴스] 윤요섭 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30일 소년의 집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광진 부산해경서장과 김성태 한국구조협회 총재는 이날 오전 소년의 집과 알로이시오 가족센터를 방문해 수녀님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단체사진. 왼쪽부터 전대영 소년의 집 사무국장, 김오틸리아 마리아수녀회후원회 담당수녀, 이광진 부산해경서장, 김성태 한국해양구조협회장, 안셀리나 마리아수녀회 이사장수녀, 권글라라 학교법인 소년의 집 이사장수녀.(사진=부산해경 제공)

부산해경은 앞으로도 소년의 집에 직업체험 활동을 비롯한 각종 지원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sy051@kukinews.com
윤요섭 기자
ysy051@kukinews.com
윤요섭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