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적 치료만이 유일한 살 길 ‘모야모야병’… “가족력 있다면 검사해봐야”

수술적 치료만이 유일한 살 길 ‘모야모야병’… “가족력 있다면 검사해봐야”

지난해 1만2870명, 매년 1000명씩 증가세

기사승인 2020-08-07 09:41:15
유지욱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nswreal@kukinews.com
노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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