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착한 임대인 운동’ 12월까지 연장

BNK금융그룹, ‘착한 임대인 운동’ 12월까지 연장

지역 영세기업, 소상공인 대상 임대료 50% 감면 

기사승인 2020-08-07 11:04:21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이번 기간 연장이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해 포용적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sy051@kukinews.com
윤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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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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