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취약고객 위해 우체국 '업무위탁' 약속했지만 '현실은'

은행권, 취약고객 위해 우체국 '업무위탁' 약속했지만 '현실은'

점포 폐쇄 관련 공동 절차 마련 1년 넘어
4대 은행 우체국·단위 농협 업무위탁 '제로'

기사승인 2020-08-12 05:00:24
서울 시내에서 지난달 폐쇄된 시중은행의 점포 모습


chokw@kukinews.com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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