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비대위 “‘수해·코로나19 이중고’ 북측 근로자 지원 추진”

개성공단 비대위 “‘수해·코로나19 이중고’ 북측 근로자 지원 추진”

기사승인 2020-08-13 05:40:01

▲6.15 남북 공동 선언 20주년인 지난 6월1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서 바라본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개성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 박효상 기자 

soyeon@kukinews.com / 사진=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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