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잃었던’ 쿠티뉴, 친정팀 골문에 2골 작렬…최종 행선지는 과연

‘갈 길 잃었던’ 쿠티뉴, 친정팀 골문에 2골 작렬…최종 행선지는 과연

기사승인 2020-08-15 08:44:01


skyfall@kukinews.com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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