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이 우수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18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화공플랜트 설계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의 세부모집분야는 공정설계, 장치기계설계, 회전기계설계, 배관설계, 전기설계, 통신설계, 계장설계, 토목설계, 건축설계, 공정안전설계, 소방설계 등이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지원분야 유관 전공자(학사 이상) ▲분야별 경력 충족자 ▲영어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이달 2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asj052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