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셧다운 됐던 국회가 다시 문을 연 30일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 비말 차단용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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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게시판’ 갈등이 계파 간 진흙탕 폭로전으로 치닫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는 김건희 여사의 고모가 한동훈 대표와 그 가족에 대해 “벼락 맞아 뒈질 집안”이라며 욕과 저주를 퍼부었다고 주장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의 압수수색 협조 이유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사 압수수색 당시 대치한 것과 다른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 전 최고위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2의 명태균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이 전날(27일)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한 것에 대한 입장 표명인 셈이다. 한 대표는 28일 국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맞아봐요. 예쁘다(어눌한 한국말로)." 말레이시아인 아나(20)씨는 27일 서울 용산구 남산
삼성전자가 이르면 오늘 정기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예년보다 일주일
보수 인사들로 구성된 ‘투게더포럼’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솔직해져야 한다는 우회적 비판 메시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이후 LCC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여야 대표가 나란히 민생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격차 해소’를 앞세워 정년 연
검찰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수사를 위해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공천 개입 의혹
이틀 동안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 시간대 수인분당선 전동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 28일 한국철도
삼성SDS의 수장이 4년 만에 교체된다. 삼성SDS는 28일 이준희 삼성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
서울 전역 대설경보 해제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 확정
내년부터 수도권에서 KTX를 타고 반값으로 문경을 여행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28일 문경시에 따르면 고속철도
삼성SDI는 신임 대표이사로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1963년생인 신임 최주선 대표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갈등이 계파 간 진흙탕 폭로전으로 치닫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는 김건희 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올해도 고속 성장을 이어가며 11월에 연 매출(거래액) 3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백화점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