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노르웨이 기상청에서 본 서울 날씨...'마이삭' 물러나고 맑음

[오늘날씨] 노르웨이 기상청에서 본 서울 날씨...'마이삭' 물러나고 맑음

기사승인 2020-09-04 04:01:26
노르웨이 기상청 홈페이지

[쿠키뉴스] 전혜선 기자 =금요일인 4일 서울은 태풍 '마이삭'이 물러가고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19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 예상 기온은 19도, 예상 강수량은 0.6㎜로, 남서쪽에서 2m/s의 약한 바람이 불겠다. 

오후 12시부터 6시 예상 기온은 24도이며, 예상 강수량은 0㎜이다. 서남서쪽에서 5m/s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예상 기온은 23도, 예상 강수량은 0㎜로, 서남서쪽에서 2m/s의 약한 바람이 불겠다. 
사진=노르웨이 기상청 홈페이지 


jes5932@kukinews.com
전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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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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