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노르웨이 기상청에서 본 서울 날씨...흐리고 밤부터 비

[오늘날씨] 노르웨이 기상청에서 본 서울 날씨...흐리고 밤부터 비

기사승인 2020-09-11 04:01:02
노르웨이 기상청 홈페이지 

[쿠키뉴스] 전혜선 기자 =금요일인 11일 서울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 예상 기온은 17도, 예상 강수량은 0㎜로, 동북동쪽에서 2m/s의 바람이 불겠다.

오후 12시부터 6시 예상 기온은 24도이며, 예상 강수량은 0.1㎜이다. 동북동쪽에서 3m/s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예상 기온은 23도, 예상 강수량은 3.2㎜로, 동북동쪽에서 3m/s의 바람이 불겠다.
사진=노르웨이 기상청 홈페이지 


jes5932@kukinews.com
전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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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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