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0월 적극행정 유공 공무원에 황인희 주무관 선정

대전시, 10월 적극행정 유공 공무원에 황인희 주무관 선정

기사승인 2020-11-08 20:08:27
▲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오른쪽)이 황인희 주무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했다.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교통건설국 건설도로과 황인희 주무관을 10월 적극행정 유공 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황 주무관은 ‘대덕공공임대 공급촉진지구 외 연결도로 개설’ 협약체결로 200억 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와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계획·건의로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등 창의적·적극적 행정을 추진한 공을 인정받았다.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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