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9일 ‘행복동행 동네마실’ 세 번째로 갈마2동을 찾았다.
‘행복동행 동네마실’은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 구청장이 구민들의 생생한 소리를 청취하는 서구의 동행(同幸) 행정의 일환이다.
이날 장 청장은 대덕대로 야간경관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청년복합문화 공간 ‘청춘두두두’ 라운딩을 하며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 청취하는 등 아름다운 발걸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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