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알베르토, 둘째 득녀 소감 “실감나지 않아”

‘어서와’ 알베르토, 둘째 득녀 소감 “실감나지 않아”

기사승인 2020-11-13 00:27:02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화면 캡쳐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방송인 알베르토가 둘째 득녀 소식을 전했다.

12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가 처음인 핀란드 출신 빌푸, 한국살이 26년 차 핀란드 출신 레오 란타가 출연했다.

이날 MC 알베르토는 둘째 딸 아라의 득녀 소식을 밝혔다. 이에 김준현이 “이제 두 아이의 아빠”라고 말하자 알베르토는 “더 많이 알려 달라”며 딸을 키우는 김준현에게 화답했다.

박지민 아나운서가 소감을 묻자 알베르토는 “한편으로는 실감이 나지 않지만, 또 설레기도 한다”고 말했다.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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