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키트’는 미니 미러볼과 현대백화점이 자체 개발한 강아지 캐릭터 '흰디(Heendy)'가 그려진 무릎 담요로 구성된다.
특히, 미니 미러볼은 주변 소리에 반응해 불빛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백화점 측은 전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키트’는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대상으로, 각 점포 사은데스크에서 수령할 수 있고, 점별 600개 한정 수량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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