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000명을 넘기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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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 비상계엄 선포에 관여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점 등이 주요 판단 근거였다. 헌재는 10일 오후 2시 박 장관 탄핵심판 사건 선고
정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산양의 겨울철 폐사 저감을 위해 추진했던 산양 보호대책이 지난 겨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10월28일 ‘이상 기후로 인한 폭설 등
정부가 산불뿐만 아니라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해 빈틈없는 대응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산불 피해지역의 산사태, 사면 붕괴 등 사면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10일
발달지연 놀이치료에 대한 보험금 지급 소송에 대해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법원의
‘바이퍼’ 박도현이 T1전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9일 오후 5시 서울 종
국민의 절반이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국민의힘 선거대책관리위원회(선관위)가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자격 논란을 일축했다. 호준석 선관위원은 9일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홍준표 대구시장 대통령 선거 경선 캠프 후원회장을 맡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개
미국과 중국간 글로벌 무역전쟁 격화 양상이 가시화되면서 원·달러 환율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
범보수와 범진보에서 각각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
천안시는 ㈜GS리테일, 천안시시니어클럽과 ‘어르신 도보배달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
천안시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이 6월 3일로 정해짐에 따라 5월 21~25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5 천안 K-컬처 박람
TK(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대한 국비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과 확대의장단이 10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헌법재판
강원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10일 거진읍 반암항 일원에서 봄철 관광객 및 낚시 등 레저 활동객 증가가 예상됨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라대학
대구시는 지난해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시민 소비자 상담 건수가 2만4281건으로 전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