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021 인터파크 전기 오토바이 예약전’ 진행

인터파크, ‘2021 인터파크 전기 오토바이 예약전’ 진행

기사승인 2021-01-11 09:36:27
▲사진=인터파크
[쿠키뉴스] 한전진 기자 = 인터파크가 증가하고 있는 전기 오토바이 온라인 구매 수요에 발맞춰 ‘2021 전기 오토바이 예약전’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예약 구매는 개인은 1인당 1대, 사업자는 수량 제한 없이 예약할 수 있다. 단 정부 보조금의 경우 정부 지원 정책에 따라 금액 변동 및 지원 마감이 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디앤에이모터스(구 대림오토바이), 엠비아이, 더좋은사람, 명원아이앤씨, 시엔케이, 인에이블인터네셔날, 한중모터스 등 총 7개 전기 오토바이 업체가 참여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디앤에이모터스 재피, 엠비아이 MBI S, 더좋은사람 시티플라이, 명원아이앤씨 플레타, 시엔케이 듀오 등이 있다.

김수경 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 담당 MD는 “전기 오토바이는 가정용 220V 전용 충전기로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물론, 최근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충전 스테이션의 영향으로 올해에도 계속해서 인기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ist1076@kukinews.com
한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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