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운동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 이사장은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지명을 받았다. 윤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임성훈 대구은행장,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을 지명했다.
신보는 지난해 어린이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대구지역 8개 초등학교 인근에 옐로카펫을 설치하고 교통안전용품 패키지를 배포하는 등 교통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