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귀성객들이 열차에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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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내란‧김건희‧채상병’ 특별검사 임명 후 처음으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에 출석한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서울 서
한밤중 충북 청주에서 다세대주택과 주상복합아파트 지하 주차장 등 3곳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던 60대 남성이 인근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4분 “상당구 용정동 다세대
지난해 수사당국에 적발된 마약류 사범의 수가 2만3000여 명으로, 역대 최다였던 2023년 대비 줄었지만 2년 연속 2만명대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검사장 노만석)가 15일 발간한 ‘2024년 마약류
대구에서 스토킹하던 전 연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세종시에서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
‘페이커’ 이상혁이 MSI 출전 소감을 밝혔다. 김정균 감독이 이끄는 T1은 15일 오후 3시 부산 사직실내체육
이란과 이스라엘이 14일(현지시간)에도 미사일·드론 등 맹폭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전쟁이 확산하는 모습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며 중동 지역 내 확전 위기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1박3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한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옛 한진 컨테이너 야적장(CY) 부지에 들어서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의 분양 일정이 7월 중
T1이 탑 라이너 ‘도란’ 최현준의 활약에 힘입어 4시즌 연속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진출을 이뤄냈다.
현대차그룹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안전 리더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한화 임직원 봉사단이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오늘 오후 마감…7만4000여건 접수
전남 해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주택 화재로 70대 남성 A씨가 숨졌다. 해남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3시
16일 오전 3시5분께 경남 통영시 방화도 북방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24톤, 근해자망, 통영선적, 승선원 8명)가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