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경 동해해양경찰서장,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 동참

정태경 동해해양경찰서장,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 동참

후속 주자로 박성동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지목

기사승인 2021-03-03 16:09:49
사진=동해해양경찰서 제공

[동해=쿠키뉴스] 강은혜 기자 =동해해양경찰서 정태경 서장이 3일 오전 양승현 동해경찰서장의 지목으로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에 동참했다.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는 국가 균형발전의 염원을 담아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동해, 삼척, 영월, 정선, 제천, 단양, 태백)가 올해 처음 시작한 캠페인으로,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태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동서고속도로가 조속히 개통돼 정부가 강조하는 국가 균형발전과 소외된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후속 참여자로 박성동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을 지목했다.

kkangddol@kukinews.com
강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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