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재산 34억원을 신고했다. 재산은 약 1억2000만원 늘었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1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윤 이사장이 신고한 재산은 34억2504만원이다.
재산은 1년 전보다 1억1864만원 많다.
건물이 22억800만원이다. 그는 서울 용산구 아파트(226.44㎡) 한 채를 배우자와 공동으로 가지고 있다.
예금은 11억2706만원이다. 본인 예금이 4억9943만원이다. 배우자 예금은 2억8980만원, 장남 예금이 3억3782만원이다.
차는 본인 명의 2017년식 쏘나타 뉴라이즈 2.0(배기량 1999cc) 한 대다. 개인간 채권은 7000만원을 보유 중이라고 신고했다.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