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8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2062명(해외입국자 63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2055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5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대전 1992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다.
대전 2056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40대로 같은 탁구교실 회원인 대전 2038번(최총 세종 #451)의 접촉자다.
대전 2057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2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대전 2053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다.
대전 2058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50대로 대전 2052번(최초 #2035)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다.
대전 2059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2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대전 2047번의 자녀이다.
취학아동인 대전 2060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자로 세종 455번의 자녀이다.
대전 2061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50대로 대전 2055번(최초 #1992)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대전 2062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다.
한편, 방역당국은 탁구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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