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새가수’, 3.2% 시청률로 안정적 출발

첫방 ‘새가수’, 3.2% 시청률로 안정적 출발

기사승인 2021-07-16 10:41:53
KBS2 오디션 서바이벌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포스터. KBS 제공
[쿠키뉴스] 김예슬 기자 =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가 호조 속 첫 출발을 알렸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새가수’ 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배철수, 이승철, 김현철, 정재형, 거미, 그룹 마마무 솔라, 위너 강승윤 등 화려한 심사위원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더해 44팀의 참가자들은 전설로 꼽히는 가수들을 직접 찾아 추천서를 받는 미션을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새가수’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yeye@kukinews.com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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