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아산시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16일 13명이 발생했다. 인주면 6명, 신창면 3명, 배방읍 2명, 영인면과 탕정면 각각 1명이다.
아산1528번(20대) 확진자는 평택3266번 확진자, 아산1529번(20대), 아산1534번(10대), 아산1535번(20대) 확진자는 아산1521번 확진자, 아산1530번(30대), 아산1531번(20대), 1532번(30대) 확진자는 아산1522번 확진자, 아산1537번(10대) 확진자는 아산1419번 확진자와의 접촉감염으로 이들 8명은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됐다.
아산1540번(20대) 확진자는 자가격리 13일차중 양성 판정됐다. 아산1538번(20대) 확진자는 천안2582번 확진자와의 접촉감염이다.
아산1533번(10대), 아산1536번(10대), 아산1539번(30대) 확진자는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한편 아산기타21번(안산시, 10세미만) 확진자는 안산467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동반 입소중 확진 판정(대한결핵협회)됐으며,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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