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6일 (일)
파주시, 2021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선정

파주시, 2021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선정

기사승인 2021-09-24 16:23:54
정수익 기자
sagu@kukinews.com

[파주=쿠키뉴스 정수익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2021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행안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노사 간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건전한 노사문화를 공직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2010년 도입됐다. 노사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증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실사 및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파주시와 공무원노조는 지난 7월 ’노사 화합으로 만든 변화, 평화수도 미래의 초석이 되다!‘라는 제목으로 3개 분야 7개 지표에 대한 다양한 사업실적을 제출했다. ▲단체협약 및 노사협의회 정례화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코로나19 등 비상상황 극복 동참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제67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확정 등이 담겼다.

파주시는 이번 표창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의 효력을 얻게 되며 오는 12월 인증패 현판식을 열 예정이다.

김은숙 자치행정과장은 “노사 간 소통을 위해 정례적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엽 노조위원장은 “이번 수상으로 파주시의 노사협력 정착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노사가 앞으로도 갈등과 대립을 넘어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agu@kukinews.com
정수익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MLB 적응 마친 이정후, 3안타 폭발…3할 타율 진입

이정후(26)의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및 3안타 경기를 만들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타율은 어느덧 3할대다.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득점 도루 1개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맹활약에 힘입어 4-1로 승리했고, 6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