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코로나19 감염자가 일상회복 거리 두기 일주일 만에 93명 감염됐다.
군은 정부의 지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방역을 실시 했으나, 10대 학생을 중심으로 집단 감단 감염이 발생했다. 이후 깜깜이 확진자 발생과 n차 감염으로 소규모 다발적 감염 형태로 확산됐다.
특히 5일에는 60~70대를 중심으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가 9명이나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금일 발생한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자 3명(#384, #387, #389)은 모두 10대다
더불어 금산 382번(70대), 금산 386번(70대), 금산 388(10대), 금산 390번(10대) 확진자 4명은 감염원을 역학조사 중이다.
금산 380번(70대)은 #339에 의한 감염이며, 금산 381번(40대)은 #387의 접촉에 의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금산 383번(80대)은 #319의 접촉자며, 금산 385번(60대)은 깜깜이 n차 감염자다.
한편 금산군 코로나19 감염자는 7일 오후 기준 누적확진자 3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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