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단신] SK스토아,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샵백

[유통 단신] SK스토아,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샵백

기사승인 2022-03-02 17:18:11
SK스토아 제공
SK스토아, 3월 ‘혜택 싹쓸이’ 프로모션 운영

SK스토아가 3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대대적인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 한 달간 ‘혜택 싹쓸이’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3회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착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착한 사은품은 취약계층고용형 사회적 기업인 ‘내음’에서 판매하는 ‘기억해, 건강 15곡’이다.

‘해피아워’ 행사도 진행한다. 모바일/PC/리모컨으로 구매 후 적립금을 신청하면 최종 결제 금액의 20%를 적립해주는 행사로, 3월 한 달간 오전 8시 36분부터 9시 36분, 1시간 동안 판매하는 상품이 해당된다. 다양한 카드 할인도 준비되어 있다. 

TV쇼핑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양방향 서비스인 SK스토아 ON(TV 리모컨 주문)에서는 별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SK스토아ON에서는 꼭 방송 중인 상품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상품을 리모컨으로 구입할 수 있다. 

SK스토아는 이번 달 10일부터 홈쇼핑사 중 유일하게 SK텔레콤 T멤버십 제휴 브랜드로 입점한다. 그동안 SK스토아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2월, 홈쇼핑사 중 처음으로 SKT 구독 플랫폼 T우주에 입점한 데 이어 이번에는 홈쇼핑사 중 유일하게 T멤버십 제휴 브랜드로 입점해 고객들을 위한 할인/적립 그리고 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T멤버십 고객이라면 1일 1회 5% 할인 또는 적립을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T플러스 포인트는 상품 구매 시 횟수 제한 없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제공
켄싱턴호텔 브로드웨이, ‘스프링 슈퍼푸드 특선’ 선봬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는 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슈퍼 푸드를 활용한 ‘스프링 슈퍼푸드 특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를 활용해 다양한 웰빙 메뉴를 한자리에서 모두 맛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메뉴는 △블루베리 연어 콩피, △토마토 살사를 곁들인 갈비살 조림, △시금치와 바질을 절여 구운 광어요리, △봄야채 라따뚜이 샐러드, △전복 냉이 술찜, △브로콜리·시트론·마늘 샐러드, △아몬드 크러스트 연어 스테이크, △도미 카르파치오, △가리비 토마토 부야베스, △치킨 버섯 와인 블랑케트, △와인에 절여 구운 갈비 스테이크 등이다. 

이외에도 브로드웨이의 시그니처 메뉴인 그릴 섹션의 △안심구이, △등심구이, △양갈비구이, △왕새우 및 랍스터구이를 비롯해 당일 신선한 활어회와 활어 초밥 등을 맛 볼 수 있다.
 
샵백 제공
쇼핑 플랫폼 샵백, 봄맞이 프로모션 전개

쇼핑 플랫폼 샵백이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봄맞이 프로모션 ‘봄이니까 준비해봄’을 진행한다.

샵백은 봄철 소비 트렌드와 수요를 고려해 명품·패션, 인테리어, 건강식품 등의 카테고리를 선별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샵백을 경유해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제휴 스토어에서 쇼핑 시 최대 25%의 캐시백을 돌려준다. 

이번 행사는 주요 쇼핑 시간대에 따라 스토어별 최대 캐시백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행사 첫 날인 3일 오후 12시부터 단 24시간 동안 △찰스앤키스(25%) △룰루레몬(15%) △미스터포터(최대 15%) △알리익스프레스(최대 12%) △아이허브(5%) 등 유명 해외직구 사이트는 물론 △하이마트(2%) △이마트몰(2%) 등 국내몰 쇼핑 시 최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 3일(목)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는 △마이프로틴 △호텔스닷컴 △엘엔씨씨(LN-CC) 등에서 쇼핑 시 최대 20%의 캐시백을 환급 받을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파페치 △매치스패션 △더아웃넷에서 쇼핑 시 기존 대비 상향 조정된 최대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네타포르테 △더아웃넷 △마이프로틴 △매치스패션 등 일부 스토어에서 1회 이상 쇼핑 완료 시 추첨을 통해 최대 30만원의 보너스 캐시백도 챙길 수 있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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