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 발굴과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된 페이스북 유니버시티는 경제·IT·정치 등 분야별 멘토 그룹과 강사진이 포진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차별화한 강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8주 간 브랜드 소셜 미디어 채널 구축·콘텐츠 제작·광고 캠페인 실행·디지털 마케팅 커리어·사례 연구·스타트업 CEO 멘토링과 명사 리더십 특강을 수강한다. 멘토·심사위원·동기와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 주에는 광고 경연대회가 열린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증명서를 발급해준다. 우수 학생에겐 상장과 기업 면접 기회도 준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