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블랙핑크 제니, 두 번째 열애설

BTS 뷔·블랙핑크 제니, 두 번째 열애설

기사승인 2022-08-24 09:41:42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왼쪽), 제니. 쿠키뉴스 자료사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또 한 번 온라인에서 불거졌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뷔와 제니로 보이는 두 남녀가 분장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됐다.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남성을 여성이 촬영하는 구도다. 해당 사진이 뷔와 제니의 열애설을 부추기고 있지만 양 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뷔와 제니는 지난 5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함께 제주도를 여행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당시에도 두 사람 소속사는 아무런 입장도 발표하지 않았다.

뷔는 이날 개인 일정을 소화하러 미국으로 출국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미국으로 향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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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37@kukinews.com
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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